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플 아일랜드 (문단 편집) == 개요 == [[메이플스토리]]를 시작한 [[모험가(메이플스토리)|모험가]] 직업군의 유저들이 거치는 곳으로서 주로 게임 조작법이나 아이템 이용 등 타 게임의 초보자 던전과 같은 곳이다. 모든 모험가 직업군들의 고향으로, [[에레브]] 마냥 공중에 떠 있는 [[부유도]]다. 레드 패치 이전에는 한 번 떠나면 다시는 올 수 없는 섬이었지만, [[메이플스토리/빅뱅~유앤아이#s-6|레드 업데이트]]로 메이플 아일랜드로 돌아갈 수 있는 스킬, '리턴 투 메이플'이 생겼다[* NPC 쿤에게 말을 걸어도 돌아갈 수 있다.] [[캐논슈터]]는 최초 시작 지점이 코코섬이라 착각하는 경우도 많지만 원래는 모험가 지망생이었다. 다른 모험가들과는 달리 캐논슈터가 코코섬에서 시작하는 이유는 메이플 아일랜드로 가다가 발록 때문에 조난되었기 때문.[* 많은 사람들이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향하다가 조난 당했다고 생각하나, 메이플 아일랜드로 가다가 조난 당한 게 맞다.] [[메이플스토리 DS]]에서 궁수와 마법사가 [[루더스 호수|지구방위본부]]에서 포탈 이상 현상으로 생긴 붉은 포털을 통해 떨어진 곳이기도 하다. [[모험가(메이플스토리)|모험가]]가 [[메이플스토리]]의 스토리라인에 제대로 합류하게 되면서 각 직업별로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흘러가는 내용이 같은 스토리 진행 중 부활한 [[검은 마법사]]에 의해 쑥대밭이 되어버린다. 다행히 파괴되지 않은 이유는 누군가에게 본보기로 보여주는 것뿐이기 때문이라고...[* 그 누군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모험가(메이플스토리)|모험가]]와 시그너스 기사단을 포함해 [[검은 마법사]]에게 대항하려는 이들이나, 메이플 아일랜드가 메이플 월드의 정신이 잠든 곳이라고 생각하면 그녀에게 하는 경고일 수도 있다.][* 스토리 상에서 검은 마법사의 말을 무시하고 다시 봉인하려 한 플레이어에 대한 경고일 수도 있다.] 이후 동료 넷과 [[검은 마법사]]의 잔재와 싸우던 중 아무 공격도 통하지 않아 절망하지만 나머지 넷의 버프를 받아 물리치는데 성공하면서[* 이때 BGM으로 [[http://youtu.be/40uWLqIu23s|Go! Fight! Show your Energy!]]가 나온다. 모험가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노래의 MR버전이다.] 메이플 아일랜드의 정신[* 메이플 용사를 시전하면 나타나는 여신 그 자체.]이 나타나 메이플 월드를 기존으로 되돌리게 되면서 회복시키는 것으로 스토리가 끝난다. 초보자 때 모든 퀘스트를 깨면 최종보상으로 휴식에 쓰이는 의자를 준다. 여기서만 주는 유니크템이므로 가기 전에 잊지 말고 꼭 받아가도록 하자. [[거짓말 탐지기(메이플스토리)|거짓말 탐지기]]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플레이어들이 함부로 쓸 수가 없었는데, 과거 여기에서 막 시작한 초보자들은 메이플 아일랜드가 개편하기 전까지는, 이곳에 누가 매크로를 돌리면 거탐을 살 수 없었다. 튜토리얼 도중에는 암허스트까지의 모든 맵에 이전 맵으로 돌아가는 포탈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암허스트, 모험가의 수련장 입구, 선택의 갈림길, 사우스페리 사이만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다. 애초에 모험의 서 퀘스트 도중이나, 리턴 투 메이플로 재방문 했을 때는 모든 맵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여담으로 [[메이플스토리|메이플]]의 상징인 단풍잎과 지형 [[메이플스토리/패러디|모티브]]는 [[캐나다]]에서 따왔다. 메이플 아일랜드는 전체적으로 [[캐나다]] 북부의 [[뱅크스 섬]]을 닮았다. [[빅토리아 아일랜드]]는 캐나다의 실존 지명이며(이쪽은 주로 '[[빅토리아 섬]]'이라고 부른다) 애매하긴 해도 옆에 엘나스 산맥을 닮은 반도도 있다. 공교롭게도 초기 디렉터이던 이승찬은 이후 2006년에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 된다. 초기에 설정을 그렇게 잡은 듯하지만 그 뒤 거의 잊혀졌다. 과거 메이플 아일랜드를 나가면 못 들어오던 시절, 메이플 아일랜드에서만 육성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들을 아일랜더라고 부른다. 해외 메이플에선 아일랜더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져 있었으나, 한국 내수판(KMS)에서는 극소수의 사람들만 즐겼던 컨텐츠로 각광받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